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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_-.... 정초부터... 않좋음... | 2010/02/0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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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좋다 않좋아...
뭐 2010년 시작된지 얼마나 됐다고 몸상태가 이리저리 않좋은데 말이지
김기... 급체 몸살... 거기에? 의료사고 -_-;;;;;;
또... 유리의 눈병 (각막궤양) ㅠ_ㅠ
아 둘다 왜이러는겨!! 정말...
둘다 아프질 말아야 하는데....
암튼... 급체 로 인해 맞은 주사...
주사라서 아프겠지라는 맞고나서... 그냥 아픈느낌 있는체로
5일이 흘렀는데... 일어나니까 완전 뭐라 말할수없는 .... 이 고통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말도 않되는게 어제까지만 해도 멀정이 걸어다니다가
그다음날 확 바로 아퍼서 다리조차 못음직이는게 말이 되나??
암튼 아침부터 어머니는 꽤병인거 마냥 처다보시고...
답답... 움직이질 못하겠는데 꽤병으로 보시다니... 맙소사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하고
그상태로 목발집고 운전... 당연 재대로 될리가 없지...
결국 차2곳 긁어 먹고....
병원에서 진료하던 끝나고 긴장해서 그런지 갑작스런 쇼크로 쓰러지고
아 ... 정말 뭐하는건지...
짜증과 화가 동시에 치밀어 올르며 거기에 고통까지...
태어나서 이렇게 짧은 시간안에 이런 고통은 처음 본다는;;;;
아무리 생각해도 발병시기가 급체해서 맞은 주사가 문제라 주사 맞은 병원으로 직행
들어가자마자 간호사에게 진상을 부리며 들어갔으며 바로 의사선생님께서 초음파찍자고 하시더라
확인결과 다리 근육 아래 즉 주사 맞은 부위에 뭔가 뭉쳐있다는데 피로 추정 문제는... 7cm 나 넘는 크기에
무언가가 뭉쳐있다는거... 그게 근육을 누르고 있으니 고통이 상당할거라고...
분병 주사맞고 그리된건데 말이지... 근데 분명 이거 이곳에서 주사 맞고 그런것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의료사고인데... 따져서 치료비를 달라 해야되는데...
전혀 그러질 못했다...
그렇다고 의사선생님이 실수한것도 아니고 간호사가 실수한건데
뭐 의사선생이 원장이니 ... 분명 총 책임자긴 한데 동네 병원이고 정초에다가... 그닥
예전처럼 진상부릴만한 힘도 없고 .... (진상 성질 많이 죽음)
암튼 소개 받은 정형외과로 직행... 수술이야기 오고가고... ㅠ 아 이게 뭐람...
유리한테 연락해서 상황이렇다 하니 놀라고 ... ㅠ 미안하고 ...
남자친구라고 매번 아프기만 하고... 잔고장투성... 걱정만 시키고 ㅠ
유리도 사실 각막궤양 때문에 지금 고생중
엄청 걱정되는 부분인데 인터넷 검색해보면 무시무시한 내용만 나와서 ...
사실 나보다 유리가 더 심각한 상황인거 같다
나야 수술이라고 해봤자 그냥 간단한 수술인데... 유리같은 경우는 눈이고
자칫 하면 누에 흉터까지 남을수 있는 병이라서 그런지 나보단 유리 생각이 앞서게 되더라
근데...오히려 혼나기만 했다는;;;; ㅠ
왜 오빠몸은 않챙기고 나만 걱정해주냐며 ㅠ 당연하지...ㅠ 여친림이 아픈데...
나보다 우선순위지 ㅠㅠ 내 마음은 이렇다는!!
암튼... 병원에서 바늘로 찔러보고 피뽑는다고 날리피고 쌩 쑈하다 결국 실패...
일단 수술들어가면 주사에 지금 거부반응이 있을수 있으니 일단 보류...
약물치료로 변경.... 그리고 ㅠ 3일 동안 쉬라는 진단...
-_- 이게 이번주에 있던 쌩 날리났던 일들이다....
아... 지금은 뭐 약먹고 좀 풀려서 것고 운전은 가능하지만... 아직 남아있고
유리가 각막궤양으로 이번주 너무 고생했다 저번주부터 시작되서 일요일날 가서 얼굴 보고 왔는데
그 모습이 너무 ... 걱정되서 금요일날 일끝나고 서울로 달려갔는데... 역시 ㅠㅠ 힘들어보이는 유리...
근데 토요일 일요일 이야기하는게..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나도 너무 기쁘다는!!!
이리저리 정초부터 둘다 너무 험난한 시작을 하는거 같은데... ㅠ
시작부터 약간 삐걱거리 지만 액땜이라 생각하고 유리도 빨리 나아버리고
나 또한 빨리 나서 정상생활로 돌아와야겠다
우리 둘다 지금은 건강때문에 힘들지만 힘내서 참아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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