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예비군중...
이상하게 군복만 입으면 개을러지는 습성? 때문에
영화라도 한편 보자 하고 보게된 영화 "보트"
예전부터 츠마부키 사토시 출연으로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좀 처럼 기회가 오지 않았는데 말이지
한일 합작 영화라도 그렇지... 내용이 좀 그냥...
하정우와 츠마부키 사토시가 있어서
그나마 나한테는 다행이였다.
영화 도중에 하정우 와 함께
노라재랑에서 노래를 부르는 부분이
가장 멋진 장면이 아닐까 한다.
가족이라는 짐때문에 그런것 조차 꿈이 되어버린 토오루
단조로운 삶을 사는 형구 토오루는 형구의 삶을 통째로 바꿔버리고
형구는 그 과정에서 어머니의 보살핌을 느끼게되며
아무도 없던 형구에게 가족이 되어버리고
그 과정에서 형구는 우정까지 느끼게 된다.
버리고 싶어도 버릴수 없는 인간의 관계중 가족...
가족이라는 점이 생각보다 영화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그냥 쓸쓸한 가족영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울지마 왕자 만약 내가 깨어나면 웃어줄게...
영화로서의 평가는 엉망이지만;
츠마부키랑 하정우 나왔으니...
dvd나 구매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