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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친구라는 존재 | 2006/04/0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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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날 기다려주지 않는다 어느덧 4달이 지나버렸다
크게 변한건 없다 여전히 누굴 만나던서 이야기를 하고
생활을 하며 지낸다 그곳에는 가식이라는 단어가 숨어있는체
말이다 그 때 이후의 난 의미없는 삶을 살고 있을 뿐이다
밤이 오면 눈을 감는게 두려울 뿐이다 같은 꿈만 반복되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그날 이후로 타인에 삶에 대해서는 관심을
끊어버렸다. 비록 그사람만 빼고 말이다 현재는 나에게 친구라고
불리우는 인간들은 친구가 아니다 단지 내 가식속에서 그들을
속이기 위해 존재할 뿐이다 나에게 친구란 그런 존재 일 뿐이다
그대에게 별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최근에 알게 된 사실은 그별이 Polaris 라는 별이였다
즉... 북극성이다 북극성은 여행자들에게 북쪽을 알려주는
길잡이 같은 역활을 해왔다 하지만 중국에선 적어도
북극성은 죽음에 별로 통한다 내가 봤던 그별은 길잡이에
북극성이 아닌 모든것에 끝을 알리는 죽음에 북극성이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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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가식,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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