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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는길에 잡념 | 2006/03/2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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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는길에 당산철교를 지나다보면 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인다
그곳은 내가 606전투경찰대 있을때 자주 공을 차러 갔던 장소
몇일전에 용산경찰서를 방문했었다
그래도 웃으면서 반겨주는 아이들 쪼금 어떻게 보면 찻아간다는게
어려운일일지 몰라도 혼자가 아닌 여러명에서 가서 크게 부담감은
없었다
용산은 자주가지만 아무래도 가봤자 아래 있던 녀석들만 있으니
그들에 영역에 건들이거나 침범해서는 않된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잘해준것도 그다지 없었는데... 그래도 싫어하는티 않내고 반겨주는
것만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가장 보고 싶던 얼굴은 재상이 설경구 닮아서 매일 말년에
3개월정도 근무 도 같이 나갔는데 막상보니 그녀석도 어느정도 위치에
있어서 여유있는 모습 그리고 여러 녀석들...
9개월이 지난지금 모르는녀석들이 더 많으니 시간이라는게
사정을 봐주지 않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서울 그쪽 일대는 군대를 생각나게 해주는 요소가
상당히 많이 배치되어있다
어쩌면 그때를 그리워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집오는길은 멀고 지루하다 대중교통도
많이 이용하다보면 머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다
뭐... 이런 하루다 |
TAG : 군대,
일상,
잡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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