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전부터 MP3하나 살 생각하고 있었긴 한데
최근에 기회가 생겨서 소니 NW-S703F를 사고 말았다

소니스타일 답게 -- 삐까 뻔쩍한 ... 박스;;

뭔가 쫌 -- 사진이 엉망이긴 한데...
뭐 어쨋든... 사진은 둘째 문제지만 꽤 맘에 든다
몇몇 사람들은 소니스테이지가 불편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뭐 편하다는 사람도 있긴한데
난 그다지 불편함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국산MP3나 기존에 MP3들이 외장 USB메모리,하드 방식이라 파일을 그냥 넣는 방식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아무래도 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MP3파일을 변환해서 넣다보니
불편함이 생기는것은 사실이지만 태그 정리에 유용함과 엘범 별로 나누기가 쉽다는게 생각보다 매력적이였다
음질? 글쎄... 전에 쓰던 모델이 거원 G3에 젠하이저 MX90이라서 그런지 음질은... 막귀인 내귀로선 -- 차이를 못느끼고 있다 막귀라 그런가?
뭐 이모델의 최대 장점은 노이즈켄슬기능 인데 생각보다 위험한 기능이다 회사 앞 버스정류장에서 노이즈켄슬기능 켜고 음악을 들어봤는데 자동차 소리조차 들리지 않는것이다 또한 버스에서 안내방송조차 들리지 않는 무시무시한 기능이였다
예전에 EX71 커널 이어폰 쓸때도 뒤에서 오는 차 소리 못들어서 아찔한 순간이 있었는데 그때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다
이어폰 또한 커널이어폰 벌크 노이즈켄슬 전용이라 그런지 기존에 3.5파이에 뭔가 돌출해있는 단자가 있었다 즉 다른 기기에는 사용불가능...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한다 특히 가장 맘에 드는건 태그 정리에 유용함과 엘범에 따라 나누기 쉽다는점 또 엘범 이미지 자켓을 넣으면 MP3창에 이미지가 뜬다는점
근데 말이지 결과적으로 -_- 일본 면세점에서 샀는데 ... 면세점이라 싼줄 알았지만... 당하고 말았다... . . . . .
한국 인터넷 가격이 더 싸잖아 ~
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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