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전 학교 친구녀석이 사온 드림카카오 56% 생각보다 맛이 좋아서 자주먹게되었다 원래 초콜랫을 좋아하는 나로선 카카오가 초콜랫의 주성분임을 확인하고 편의점에서 코우카 카카오99%를 사고 말았다
처음 봤을땐 뭐 다른 초콜릿이랑 별차이 있을려나 했는데... 막상 뜯고 나니 먹는게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내 앞자리 앉아 있는 학교 "형한테 형 조금만 먹어봐" 하고 조금 건내었는데 바로 형이 대답 "악 이게 뭐야!!~ 물없냐~" 그 옆에 있던 성열이도 조금~ " 형 맞있어요 " 이녀석은 날 낚을려고 환장했었다
그 옆에 있던 준호형도 조금~"악!! 고무찰흙씹는 맛~" 왠지 모르게 내가 사온거지만 먼가 먹을 음식이 아니다라는 강렬한 느낌 그리고 재호형,경태형~ 오락하고 있는 석헌이 입에 그냥 넣어버린 초콜릿 그리고 교수님...교수님께서 드시더니 "왠지 기분이 나빠졌다" 라고 하시는데...
이제 남은 한조각...나는 이걸 내 입에 넣었는데 일단 씹자 마자 느껴지는 초콜릿 향 그리고 다시 느껴지는 뭐라 정의 내릴수없는 쓴맛과 텁텁한 맛과 준호형의 말대로 고무찰흙 씹는 그 느낌... 4번 딱 씹고 더이상 먹을수 없어서 생키고 말았다
다들 얼굴표정에는 다들 벌래씹은 표정만 가득... 나 또한 오만가지 인상을 다 쓰면서 물을 찻았다
물을 마시고나서 알게되었다 책상위에 있는 초코우유의 성분을 보니
0.2% 함유 0.2% 함유 0.2% 함유
-_- 잰장...
약의 쓴맛 따위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날 이후로 초콜릿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잰장
잰장
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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